2026. 06. 07.
말년운 — 시주로 보는 자녀와 노후의 결실
평생사주에서 말년은 시주(時柱)로 봅니다. 자녀, 그리고 거둔 열매와 노후가 담긴 자리예요. 시주의 십성이 어떤 말년의 결로 나타나는지, 시각을 모를 때는 어떻게 보는지 일상의 말로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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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궁금했다면 — 내 사주도 무료로 풀어보세요무료로 보기 →연재 · 평생사주 — 인생 여섯 마디5번째 글 / 전체 5편 · 시주 · 時柱시리즈 전체 →평생사주의 마지막 자리는 시주(時柱) 입니다. 근묘화실로 치면 열매(實) — 거둔 결실, 자녀, 그리고 노후가 담긴 곳이에요.
시주는 십성으로 보면 내가 남기고 거두는 결입니다. 한평생 살아온 일간이 마지막으로 무엇을 맺는지가 여기서 읽혀요.
시주가 비추는 것
- 시간(時干) — 드러나는 말년의 활동과 자녀의 결.
- 시지(時支) — 깊이 갈무리되는 노후와 마음의 자리.
여섯 마디에서는 시주(시간·시지)를 75–90세, 말년의 한 마디로 봅니다.
시주의 십성이 그리는 말년
- 비겁 — 끝까지 제 힘으로 서는 결. 자녀·동료와 대등하게 어울리는 노후.
- 식상 — 즐기고 베푸는 결. 취미·재능을 펼치거나, 자녀에게 내리사랑을 쏟는 말년.
- 재성 — 거두고 누리는 결. 재물과 실속이 따르는 노후, 자녀가 재물과 얽히기도.
- 관성 — 자리와 명예의 결. 끝까지 책임·체면을 지키는 말년, 자녀가 반듯한 자리에 서기도.
- 인성 — 비우고 배우는 결. 학문·신앙·수양으로 마음을 갈무리하는 노후.
시주가 맑으면 평온한 마무리, 충·형으로 흔들리면 비우고 정리하는 법을 배우는 말년이 됩니다.
태어난 시각을 모른다면
시주는 태어난 시각으로 정해집니다. 그래서 시를 모르면 말년의 자리는 비워 두는 게 정직해요. 이때는 년·월·일주의 흐름과 대운으로 큰 방향만 봅니다. 시각을 알게 되면, 홈에서 다시 넣어 말년의 마디까지 펼쳐 볼 수 있어요.
한 바퀴를 돌아
초년(년주)에서 물려받은 바탕으로 시작해, 청년(월주)에서 세상에 나아가고, 중년(일주)에서 나와 곁을 굳히고, 말년(시주)에서 거두는 — 한 사람의 일생이 사주 여덟 글자에 담겨 흐릅니다.
정해진 결말이 아니라, 바탕과 대운이 만나는 이야기로요.
themindpath에서 이어 보기
- 평생사주 — 인생을 15년씩 여섯 마디로 — 전체 흐름을 한자리에서.
- 홈에서 명식을 넣으면 **'평생 흐름'**에서 내 시주까지 한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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