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시리즈
평생사주 — 인생 여섯 마디
평생사주는 정해진 결말을 펼치는 일이 아니라, 사주에 담긴 시간을 시기별로 읽는 일입니다. 이 시리즈는 그 흐름을 — 8자를 15년씩 여섯 마디로 보는 틀에서 시작해, 근묘화실의 네 기둥(년·월·일·시주)을 초년·청년·중년·말년의 결로 — 한 자리씩 풀어 읽습니다.
근묘화실 — 네 기둥, 한 사람의 일생
초년(년주)에서 물려받은 바탕으로 시작해, 청년(월주)에서 세상에 나아가고, 중년(일주)에서 나와 곁을 굳히고, 말년(시주)에서 거둡니다.
정해진 결말이 아니라, 바탕과 대운이 만나는 이야기로 읽습니다.
- ①틀근묘화실 · 根苗花實
평생사주 — 인생을 15년씩 여섯 마디로 읽는 법
8자를 15년씩 여섯 마디로 — 평생사주를 읽는 틀과 세 겹(십성·궁·대운).
- ②초년년주 · 年柱
초년운 — 년주로 보는 물려받은 바탕과 어린 시절
조상·뿌리·어린 환경 — 물려받은 바탕이 그리는 어린 시절.
- ③청년월주 · 月柱
청년운 — 월주로 보는 사회와 직업의 무대
부모에게 받은 바탕으로 세상에 — 직업과 사회의 무대(격국이 나오는 자리).
- ④중년일주 · 日柱
중년운 — 일주로 보는 나와 배우자의 자리
활짝 핀 나, 그리고 배우자 — 가장 가까운 관계가 또렷해지는 자리.
- ⑤말년시주 · 時柱
말년운 — 시주로 보는 자녀와 노후의 결실
거둔 열매·자녀·노후 — 한평생이 맺는 결실(시각을 모르면 비워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