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살 · 살(煞)

양인

羊刃

본인과 같은 오행의 강한 겁재. 양일간에서만 성립. 강한 결단의 자리.

한마디로

한마디로, 칼처럼 강하고 결단이 센 기운이에요. 잘 쓰면 추진력, 잘못 쓰면 본인을 베는 양날이죠.

양인은 본인과 같은 오행의 강한 겁재(劫財) 자리로, 양일간(甲·丙·戊·庚·壬)에서만 성립합니다. 본인이 강하게 서 있는 자리이자 거꾸로 본인을 흔들 수도 있는 자리입니다.

옛 명리에선 흉살로 봤지만, 군인·경찰·운동선수·외과의·CEO처럼 강한 결단력이 필요한 자리에서는 양인이 오히려 살아납니다.

살 — 본인을 강하게·흔드는 자리살(煞)은 강한 기운의 자리. 옛 명리에선 흉으로 봤지만, 다스리면 큰 결단의 힘이 되기도 합니다.

신살은 사주의 본질이 아니라 양념이에요. 일간 강약·격국·용신·대운이 큰 뼈대를 정하고, 그 위에 더해지는 색채로 봅니다.양인이(가) 있다고 길흉이 정해지는 게 아니라, 전체 흐름 안에서 어떻게 풀리는지가 중요해요.

내 사주에 양인이(가) 있는지, 있다면 어느 자리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생년월일시를 넣으면 명식으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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