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살 · 살(煞)
원진
怨嗔엇갈림·애증의 자리. 가까운 사이에서 자주 보는 결. 궁합에서 자주 봄.
한마디로
한마디로, 가까울수록 자꾸 부딪히는 애증의 자리예요. 미우면서도 끊지 못하는 결이죠.
원진(怨嗔)은 가까울수록 자꾸 부딪히는 엇갈림의 자리입니다. 지지 사이의 특정 조합(예: 자-미, 축-오)에서 성립하며, 궁합에서 자주 봅니다.
다만 원진이 있다고 그 관계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미우면서도 끊지 못하는 깊은 인연의 결일 수 있습니다. 일간 강약·전체 흐름 안에서 어떻게 풀리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살 — 본인을 강하게·흔드는 자리 — 살(煞)은 강한 기운의 자리. 옛 명리에선 흉으로 봤지만, 다스리면 큰 결단의 힘이 되기도 합니다.
신살은 사주의 본질이 아니라 양념이에요. 일간 강약·격국·용신·대운이 큰 뼈대를 정하고, 그 위에 더해지는 색채로 봅니다.원진이(가) 있다고 길흉이 정해지는 게 아니라, 전체 흐름 안에서 어떻게 풀리는지가 중요해요.
내 사주에 원진이(가) 있는지, 있다면 어느 자리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생년월일시를 넣으면 명식으로 풀어드립니다.
내 사주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