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세운
2011년
辛卯신묘년신묘(辛卯) — 보석 쇠(辛)와 풀·꽃(卯). 쇠가 여린 풀을 다루는, 섬세하나 베는 기운.
그 해의 기운
섬세하게 다루면서도 날이 선 결의 해였습니다. 卯는 무성한 봄 — 변화의 조짐이 여러 갈래로 번지던 시기와 겹칩니다.
그 해 한국의 풍경
- ·김정일 사망
- ·한·EU FTA 발효
명리는 사건을 예언하지 않고, 사건의 원인도 아닙니다. 그 해 간지가 띤 기운의 성격과,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대의 풍경을 나란히 놓고 볼 뿐입니다. 일은 사람들의 선택과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이 해의 세운이 내 사주에는 어떻게 작용했는지, 명식을 넣으면 대운·세운으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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