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세운
2008년
戊子무자년무자(戊子) — 큰 산(戊)과 한겨울 물(子). 산과 찬물, 무겁게 가라앉고 응축되는 기운.
그 해의 기운
바깥에서 한기가 몰려와 움츠러든 결의 해였습니다. 子는 한겨울 물 — 거리의 목소리와 세계의 한파가 겹치던 시기와 닿아 있습니다.
그 해 한국의 풍경
- ·이명박 정부 출범
-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 ·미국산 쇠고기 촛불집회
- ·숭례문 화재 — 깊은 애도
명리는 사건을 예언하지 않고, 사건의 원인도 아닙니다. 그 해 간지가 띤 기운의 성격과,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대의 풍경을 나란히 놓고 볼 뿐입니다. 일은 사람들의 선택과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이 해의 세운이 내 사주에는 어떻게 작용했는지, 명식을 넣으면 대운·세운으로 풀어드립니다.
내 사주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