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세운

2007

정해

정해(丁亥) — 등불(丁)과 깊은 물(亥). 작은 불과 깊은 물, 어둠 속 등불 같은 기운.

그 해의 기운

깊은 물 위에 불을 밝히는 결의 해였습니다. 亥는 한 주기를 거두는 깊은 물 — 매듭을 짓고 다음을 정하던 시기와 겹칩니다.

그 해 한국의 풍경

  • ·남북정상회담
  • ·제17대 대선(이명박 당선)
  • ·태안 기름 유출 — 깊은 애도
  • ·한·미 FTA 타결

명리는 사건을 예언하지 않고, 사건의 원인도 아닙니다. 그 해 간지가 띤 기운의 성격과,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대의 풍경을 나란히 놓고 볼 뿐입니다. 일은 사람들의 선택과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이 해의 세운이 내 사주에는 어떻게 작용했는지, 명식을 넣으면 대운·세운으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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