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세운
2006년
丙戌병술년병술(丙戌) — 태양(丙)과 마른 흙(戌). 햇빛이 마른 땅을 달구는, 뜨겁게 굳히는 기운.
그 해의 기운
뜨겁게 달궈 굳히는 결의 해였습니다. 戌은 거둔 것을 갈무리하는 늦가을 — 빗장을 걸고 판을 다지던 시기와 닿아 있습니다.
그 해 한국의 풍경
- ·한·미 FTA 협상 개시
- ·북한 1차 핵실험
명리는 사건을 예언하지 않고, 사건의 원인도 아닙니다. 그 해 간지가 띤 기운의 성격과,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대의 풍경을 나란히 놓고 볼 뿐입니다. 일은 사람들의 선택과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이 해의 세운이 내 사주에는 어떻게 작용했는지, 명식을 넣으면 대운·세운으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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