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세운
2005년
乙酉을유년을유(乙酉) — 덩굴 나무(乙)와 가을 쇠(酉). 쇠가 풀을 베는, 다듬고 가려내는 기운.
그 해의 기운
가려내고 정리하는 결의 해였습니다. 酉는 무르익어 갈무리하는 자리 — 묵은 것을 되살리고 진위를 가리던 시기와 겹칩니다.
그 해 한국의 풍경
- ·청계천 복원
- ·황우석 사태
- ·부산 APEC 정상회의
명리는 사건을 예언하지 않고, 사건의 원인도 아닙니다. 그 해 간지가 띤 기운의 성격과,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대의 풍경을 나란히 놓고 볼 뿐입니다. 일은 사람들의 선택과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이 해의 세운이 내 사주에는 어떻게 작용했는지, 명식을 넣으면 대운·세운으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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