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세운
2004년
甲申갑신년갑신(甲申) — 큰 나무(甲)와 가을 쇠(申). 쇠가 나무를 치는(金克木), 강하게 부딪치고 베이는 기운.
그 해의 기운
정면으로 맞부딪치는 결의 해였습니다. 申은 베어 거두는 가을 — 권력을 둘러싼 충돌이 또렷이 드러나던 시기와 닿아 있습니다.
그 해 한국의 풍경
- ·대통령 탄핵소추·헌재 기각
- ·제17대 총선
- ·고속철도 KTX 개통
명리는 사건을 예언하지 않고, 사건의 원인도 아닙니다. 그 해 간지가 띤 기운의 성격과,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대의 풍경을 나란히 놓고 볼 뿐입니다. 일은 사람들의 선택과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이 해의 세운이 내 사주에는 어떻게 작용했는지, 명식을 넣으면 대운·세운으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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