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세운
1997년
丁丑정축년정축(丁丑) — 등불(丁)과 언 땅(丑). 작은 불이 찬 흙에 묻히는, 움츠러들고 견디는 기운.
그 해의 기운
불이 사그라들 듯 움츠러든, 깊이 시린 결의 해였습니다. 丑은 가장 춥고 언 땅 — 풍요가 한순간에 얼어붙던 시기와 겹칩니다.
그 해 한국의 풍경
- ·IMF 외환위기 — 깊은 시련
- ·제15대 대선(김대중 당선·첫 평화적 정권교체)
- ·KAL기 괌 추락 — 깊은 애도
명리는 사건을 예언하지 않고, 사건의 원인도 아닙니다. 그 해 간지가 띤 기운의 성격과,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대의 풍경을 나란히 놓고 볼 뿐입니다. 일은 사람들의 선택과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이 해의 세운이 내 사주에는 어떻게 작용했는지, 명식을 넣으면 대운·세운으로 풀어드립니다.
내 사주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