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세운
1994년
甲戌갑술년갑술(甲戌) — 큰 나무(甲)와 마른 흙(戌). 나무가 메마른 땅에 선, 버티며 부딪치는 기운.
그 해의 기운
메마름 속에 크게 흔들린 결의 해였습니다. 戌은 늦가을의 건조한 땅 — 긴장과 사고가 잇따르던 시기와 닿아 있습니다.
그 해 한국의 풍경
- ·김일성 사망
- ·성수대교 붕괴 — 깊은 애도
- ·북핵 위기와 제네바 합의
명리는 사건을 예언하지 않고, 사건의 원인도 아닙니다. 그 해 간지가 띤 기운의 성격과,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대의 풍경을 나란히 놓고 볼 뿐입니다. 일은 사람들의 선택과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이 해의 세운이 내 사주에는 어떻게 작용했는지, 명식을 넣으면 대운·세운으로 풀어드립니다.
내 사주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