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세운
1992년
壬申임신년임신(壬申) — 큰물(壬)과 가을 쇠(申). 쇠가 물을 낳는, 맑게 흐르고 결실로 가는 기운.
그 해의 기운
거두며 새 길로 흐르는 결의 해였습니다. 申은 결실의 가을 문 — 한 시대를 매듭짓고 다음으로 가던 시기와 닿아 있습니다.
그 해 한국의 풍경
- ·제14대 대선(김영삼 당선)
- ·한·중 수교
- ·바르셀로나 올림픽
명리는 사건을 예언하지 않고, 사건의 원인도 아닙니다. 그 해 간지가 띤 기운의 성격과,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대의 풍경을 나란히 놓고 볼 뿐입니다. 일은 사람들의 선택과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이 해의 세운이 내 사주에는 어떻게 작용했는지, 명식을 넣으면 대운·세운으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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