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세운

1991

신미

신미(辛未) — 보석 쇠(辛)와 메마른 흙(未). 쇠가 마른 흙에 묻히는, 다듬고 갈무리하는 기운.

그 해의 기운

안에서 틀을 정리하는 결의 해였습니다. 未는 한여름의 끝, 거두기를 준비하는 자리 — 제도를 다잡던 시기와 겹칩니다.

그 해 한국의 풍경

  • ·지방자치제 부활
  • ·남북 유엔 동시 가입
  •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명리는 사건을 예언하지 않고, 사건의 원인도 아닙니다. 그 해 간지가 띤 기운의 성격과,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대의 풍경을 나란히 놓고 볼 뿐입니다. 일은 사람들의 선택과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이 해의 세운이 내 사주에는 어떻게 작용했는지, 명식을 넣으면 대운·세운으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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