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세운
1988년
戊辰무진년무진(戊辰) — 큰 산(戊)과 봄의 용 땅(辰). 두터운 흙과 변동의 땅, 크게 벌이고 자리 잡는 기운.
그 해의 기운
크게 벌여 세계로 나아가는 결의 해였습니다. 辰은 비를 머금고 꿈틀대는 용의 땅 — 판을 키우고 드러내는 시기와 닿아 있습니다.
그 해 한국의 풍경
- ·서울 올림픽
- ·노태우 정부 출범
- ·5공 비리 청문회
명리는 사건을 예언하지 않고, 사건의 원인도 아닙니다. 그 해 간지가 띤 기운의 성격과,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대의 풍경을 나란히 놓고 볼 뿐입니다. 일은 사람들의 선택과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이 해의 세운이 내 사주에는 어떻게 작용했는지, 명식을 넣으면 대운·세운으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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