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신살 · 열두 살
지살地煞쓰기 나름
스스로 움직이고 나서는 자리 — 이동·시작의 결.
지살(地煞)은 삼합국의 생지(시작 자리)예요. 스스로 길을 나서고 변화를 만드는 이동의 결 — 역마살과 비슷하지만, 떠밀리는 역마와 달리 *내가 주도해* 움직이는 자리입니다. 이사·전직·새 출발·영업처럼 능동적으로 나설 때 빛나요.
내 띠의 지살은 어디에
태어난 해(년지)가 속한 삼합 그룹에 따라, 지살이 오는 지지(띠)가 달라요. 그 지지가 내 사주(년·월·일·시)에 있으면 지살을 지닌 것으로 봅니다.
| 내 띠 (삼합) | 지살 자리 |
|---|---|
| 원숭이·쥐·용 | 원숭이(申·신) |
| 돼지·토끼·양 | 돼지(亥·해) |
| 범·말·개 | 호랑이(寅·인) |
| 뱀·닭·소 | 뱀(巳·사) |
지살 한 줄 조언
머무르기보다 먼저 나서기 — 능동적인 이동이 기회를 부릅니다.
십이신살은 길흉을 확정하는 도장이 아니라 결의 표시예요. 같은 신살도 사주 전체(일간·대운·용신)와 어떻게 어울리느냐에 따라 약이 되기도, 짐이 되기도 합니다. 신살 하나로 운을 단정하지 마세요.
지살, 내 사주에 있을까요?
어느 지지에 오는지, 그게 전체 흐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 신살은 양념이고 일간·격국·강약이 뼈대예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무료로 바로 볼 수 있어요.
한 번 보고 끝이 아니에요 — 사고(대운)·마음(세운)이 맞물리는 ‘지금 너의 흐름’은 돌아올 때마다 바뀌어요. 저장해두고 다시 와서 보세요.
이름·고민까지 넣어 더 자세히 →함께 보면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