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풀이 · 10천간
戊무토 일간
흔들리지 않는 산의 흙
양토 · 양간
한마디로한마디로, 좀처럼 흔들리지 않고 묵직하게 자리를 지키는 든든한 사람이에요. 다 받아주는 큰 산 같은 쪽이죠.
묵직하게 자리를 지키며 모든 것을 받아내는 결입니다.
강점
- · 신뢰감과 안정 — 본인 자리에 있으면 주변이 안정되는 결
- · 받아들이는 포용 — 다른 결을 거부하지 않고 끌어안는 넓음
- · 꾸준한 호흡 — 빠르지 않지만 끝내 자리를 잡는 결
그늘
- · 움직임이 느려질 위험 — 변화가 필요한 자리에서 머뭇거리는 결
- · 본인 안에 쌓아두는 경향 — 받아들이다 보면 본인이 무거워짐
일에서
오래 가는 자리, 신뢰가 핵심인 자리, 사람·조직을 받쳐주는 자리에서 본인의 결이 살아납니다. 재빠른 결정보다 단단한 토대를 쌓는 일에서 가장 빛납니다.
인간관계의 결
먼저 다가가기보다 본인이 자리에 있어 사람이 의지하는 결입니다. 한 번 인연이 되면 오래 가지만, 본인 안에 쌓아둔 것을 풀어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결이 살아나는 자리
봄 끝(辰)·여름 끝(未)·가을 끝(戌) — 한 시기가 다음으로 넘어가는 자리에서 결이 살아납니다. 신뢰가 본질인 환경, 본인이 자리에 있으면 다른 사람이 모이는 자리에서 가장 본인답습니다. 본인의 결을 풀어내는 식상(食傷)이 함께 있으면 안의 무게가 결과로 흘러나옵니다.
어울리는 일의 자리
- · 부동산·중개·신탁 — 신뢰의 결
- · 공공·정부·대기업 — 큰 규모를 받는 결
- · 경영·관리·운영 — 자리를 지키는 결
- · 농업·환경·자원 — 자연을 매개하는 결
일간만으로 본 큰 방향입니다. 본인의 격국·용신과 만나면 더 또렷한 자리가 잡힙니다 — 사주와 직업 글 참고.
본인의 그늘 호흡
본인 안에 너무 많이 쌓아 두다 무거워질 때가 옵니다. 변화가 필요한 자리에서도 움직임이 느려져 기회를 놓치기 쉽습니다. 갖고 있는 것 중 한 가지는 흘려보내도 된다 — 그 호흡이 무토를 가볍게 합니다.
결의 만남
잘 맞는 결병화·정화 — 본인의 무거움을 환하게 풀어 주는 결
부딪히기 쉬운 결강한 갑목 — 본인의 자리를 파헤치는 결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무토는 산의 결입니다 — 변하지 않아 모든 것이 기댈 수 있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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