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세운

2023

계묘

계묘(癸卯) — 이슬비(癸)와 풀·꽃(卯). 촉촉이 적셔 무성하게 자라는, 섬세하고 번져 나가는 기운.

그 해의 기운

잔잔히 번지고 자라는 해였습니다. 卯는 본격적인 봄, 부드럽지만 사방으로 뻗는 결 — 큰 충돌보다 여러 갈래로 퍼지는 변화입니다. 회복의 기대와 고물가·고금리의 부담이 함께 번지던 시기와 닿아 있습니다.

그 해 한국의 풍경

  • ·고금리·고물가 지속 — 가계·부동산 부담
  •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 ·잼버리 운영 논란

명리는 사건을 예언하지 않고, 사건의 원인도 아닙니다. 그 해 간지가 띤 기운의 성격과,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대의 풍경을 나란히 놓고 볼 뿐입니다. 일은 사람들의 선택과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이 해의 세운이 내 사주에는 어떻게 작용했는지, 명식을 넣으면 대운·세운으로 풀어드립니다.

내 사주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