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세운
2018년
戊戌무술년무술(戊戌) — 큰 산(戊)과 마른 흙(戌). 흙이 거듭된, 두텁게 다지고 거두는 기운.
그 해의 기운
두텁게 다지며 손을 맞잡는 결의 해였습니다. 戌은 거둔 것을 곳간에 들이는 늦가을 — 화해와 만남을 도모하던 시기와 닿아 있습니다.
그 해 한국의 풍경
- ·평창 동계올림픽
- ·남북·북미 정상회담
- ·미투(#MeToo) 운동 확산
명리는 사건을 예언하지 않고, 사건의 원인도 아닙니다. 그 해 간지가 띤 기운의 성격과,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대의 풍경을 나란히 놓고 볼 뿐입니다. 일은 사람들의 선택과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이 해의 세운이 내 사주에는 어떻게 작용했는지, 명식을 넣으면 대운·세운으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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