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세운
2016년
丙申병신년병신(丙申) — 태양(丙)과 가을 쇠(申). 불이 쇠를 달구는(火克金), 뜨겁게 부딪쳐 갈라지는 기운.
그 해의 기운
뜨겁게 부딪쳐 균열이 드러난 결의 해였습니다. 申은 베어 거두는 가을 — 가려졌던 것이 표면으로 터져 나오던 시기와 닿아 있습니다.
그 해 한국의 풍경
- ·국정농단 사태와 촛불집회
- ·알파고-이세돌 대국
- ·경주 지진
명리는 사건을 예언하지 않고, 사건의 원인도 아닙니다. 그 해 간지가 띤 기운의 성격과,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대의 풍경을 나란히 놓고 볼 뿐입니다. 일은 사람들의 선택과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이 해의 세운이 내 사주에는 어떻게 작용했는지, 명식을 넣으면 대운·세운으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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