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세운
1985년
乙丑을축년을축(乙丑) — 덩굴 나무(乙)와 언 땅(丑). 여린 풀이 찬 흙에서 버티는, 끈질기게 견디는 기운.
그 해의 기운
추위 속에 버티며 싹을 준비하는 결의 해였습니다. 丑은 겨울의 끝 — 드러나기 전 안에서 힘을 모으는 시기와 겹칩니다.
그 해 한국의 풍경
- ·제12대 총선 — 신민당 돌풍
- ·남북 이산가족 첫 상봉
명리는 사건을 예언하지 않고, 사건의 원인도 아닙니다. 그 해 간지가 띤 기운의 성격과,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대의 풍경을 나란히 놓고 볼 뿐입니다. 일은 사람들의 선택과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이 해의 세운이 내 사주에는 어떻게 작용했는지, 명식을 넣으면 대운·세운으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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