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갑자 일주
병자일주
丙子양일주일간 병화일지 子(수)
캄캄한 물 위로 떠오른 태양.
한마디로
한마디로, 가라앉기 쉬운 자리에서도 자기 빛을 지켜 내는, 밝고 강단 있는 사람이에요.
병화가 子 위에 앉은 결
환한 결이지만 아래로 가라앉기 쉬운 자리. 본인의 빛을 지키는 결.
일주는 사주에서 ‘나’를 나타내는 기둥이에요. 일간 병화(丙)는 타고난 나의 바탕, 일지 子 자리는 내가 늘 딛고 사는 곳(나·배우자궁)이고요.
병화 일간 전체 풀이 →일지로 본 나 — 정관
일지 子 · 일간 丙 기준 정관 · 나·배우자 자리
나만의 엄격한 규칙·기준을 의미하는 자리. 때로 독단적으로 본인 원칙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여명에선 배우자(남편)의 자리이며, 정관이 충·형으로 깨지면 보상심리가 ‘갑질’로 흐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관은 사회적 질서·규칙·법을 의미합니다. 무질서를 바로잡아 질서를 세우고 사람을 통제하는, 합의된 보편 규칙(상식·법)의 에너지입니다.
정관 자세히 보기 →12운성으로는 — 태
병화가 子에 앉으면 12운성(일생에 빗댄 기운의 단계)으로 태 자리예요.
한마디로, 다음 생이 막 잉태된, 씨앗 같은 때예요. 아직 안 보여도 이미 시작됐죠.
12운성 태 자세히 →일주는 사주 네 기둥 가운데 ‘나의 자리’ 하나일 뿐이에요. 같은 일주여도 나머지 세 기둥·대운·세운에 따라 결이 달라집니다. 한 조각으로 단정 짓기보다, 전체 명식과 함께 가볍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