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시리즈
명리 고전 풀어 읽기
명리 고전은 정해진 운명을 읽는 책이 아니라, 저마다 사주를 보는 하나의 창을 줍니다. 이 시리즈는 그 창들을 한 편씩 — 물상 비유에 머물지 않고, 내가(일간) 어떤 기운을 만나면 무슨 에너지가 늘어나는지, 그게 현실에서 어떤 장면인지로 — 풀어 읽습니다.
세 개의 창
날씨로 지금 나에게 무엇이 반가운지 보고(궁통보감), 틀로 내 삶의 주된 무대를 찾고(자평진전), 균형으로 사주 전체를 고르게 읽습니다(적천수).
그리고 그 세 창이 딛고 선 바탕— 왜 사주는 ‘나(일간)’를 가운데 두는가(연해자평)까지. 하나씩 익히면 풀이가 입체가 됩니다.
- ①날씨조후 · 調候
명리 고전 풀어 읽기 ① 궁통보감 — 사주에도 '날씨'가 있다
같은 갑목도 겨울엔 식상(데움)이, 여름엔 인성(적심)이 약. 사주의 날씨를 맞추는 법.
- ②틀격국 · 格局
명리 고전 풀어 읽기 ② 자평진전 — 내 삶의 '주된 무대'를 찾는 법
태어난 달이 정하는 삶의 주된 무대. 순한 에너지는 살리고, 거친 에너지는 길들인다.
- ③균형중화 · 中和
명리 고전 풀어 읽기 ③ 적천수 — 사주는 결국 '균형'을 향한다
강하면 덜고 약하면 채운다. 글자 하나가 아니라 사주 전체의 저울로 읽는 눈.
- ④바탕자평명리 · 子平命理
명리 고전 풀어 읽기 ④ 연해자평 — 사주는 결국 '나'에서 시작한다
왜 사주는 '나(일간)'를 가운데 둘까. 세 창이 딛고 선 바탕, 그리고 시리즈를 닫는 종합.